한국일보

아시안 비즈니스 급성장...5년만에 업체 24% 늘어

2005-07-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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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비롯한 아시안이 미 전역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는 2002년 현재 총 110만5,329개로 5년전인 1997년(89만3,590개)에 비해 24% 늘어났다.

미 연방상무부 센서스국이 28일 공개한 소수민족 비즈니스 운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2000년 미국내 모든 비즈니스는 2,082만1,934개에서 2297만7,164개로 10% 가량 늘어났으며 동 기간 흑인 소유가 45%, 히스패닉 소유가 31%, 아시안 소유가 24% 증가했다.아시안 비즈니스는 뉴욕 경우 1997년 12만2,752개에서 2002년 19% 늘어난 14만5,626개로, 뉴저지는 4만999개에서 31% 증가한 5만1,974개로 나타났다.

미 전역 아시안 소유 비즈니스의 2002년 총매출액은 3,433억229만달러로 이 가운데 뉴욕이 320억3,000만달러로, 1,303억1,800만달러로 조사된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주별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뉴저지는 209억4,500만달러로 4위에 올랐다.1997년 미 전역 아시안 소유 비즈니스의 총매출액은 3,027억9,500만달러로 뉴욕과 뉴저지주 경우 각각 314억4,100만달러, 166억6,600만달러를 기록했었다.


<신용일 기자> y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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