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상가 임대료 ‘타임스퀘어’ 최고

2005-07-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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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상가 임대료가 비싼 지역은 타임스퀘어와 미드타운으로 나타났다..

프루던션 더글라스 엘리만 리테일 그룹과 페이스 홈 콘솔로, 체어맨 등 부동산 관련업체들의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타임 스퀘어 지역의 상가 임대료가 스퀘어 피트당 375달러로 맨하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드타운의 임대료가 스퀘어 피트당 295달러로 그 뒤를 이었
다. 업퍼 웨스트사이드는 스퀘어 피트당 255달러 순으로 조사 됐다.<도표참조>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맨하탄 아파트 매매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사무실과 상가 임대료도 오르고 이와 더불어 다운타운의 공실률은 지난해 11.5%에서 9.5%로 감소했다. 미드타운의 경우도 11.5%에서 9.2%로 줄었다.
맨하탄 전체의 사무실 임대 매물도 18%가 감소, 지난 3년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맨하탄의 유명한 샤핑 거리인 매디슨과 5애비뉴의 평균 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72달러와 76센트로 각각 나타났다. <이민수 기자>


도표

*맨하탄 상가 임대료

지역 스퀘어피트당 가격
타임스퀘어 $375
미드타운 $295
어퍼웨스트사이드 $255
어퍼이스트사이드 $250
소호/노리타 $225
플랫아이언/유니온스퀘어 $225
웨스트빌리지/그리니치 $155
이스트빌리지/노호 $150
첼시 $150
트라이베카/시포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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