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근로자 임금 큰 폭 상승...뉴욕시는 8.4%

2005-07-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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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평균 5.7% 인상

미국 내 근로자들의 임금이 고유가와 경기성장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연방노동부가 최근 전국의 317개 주요 카운티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4분기 근로자들의 주급은 전국적으로 평균 5.7%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는 평균 주급이 125달러 오른 1,608달러를 기록, 8.4% 인상된 것으로 나타나 인상금액에 있어 전국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뉴저지 에섹스는 93달러가 올라 9.3%의 증가율로 인상금액 10위를 기록했다. <표 참조>

한편, 인상금액 1위는 텍사스 윌리암슨으로 135달러가 올랐으며 2위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로 127달러, 4위는 커네티컷 페어필드가 120달러, 5위는 일리노이스 락 아일랜드가 116달러의 인상액을 나타냈다.

<표>2004년4분기 전국 카운티 중 주급인상액 10위(출처:노동통계국)
카운티 주급 인상액 변화율(%)
윌리암슨(텍사스) $893 $135 17.8
산타클라라(캘리포니아) $1,460 $127 9.5
뉴욕시 $1,608 $125 8.4
페어필드(커네티컷) $1,430 $120 9.2
락아일랜드(일리노이스) $902 $116 14.8
서폭(메사추세츠) $1,363 $116 9.3
벤추라(캘리포니아) $913 $102 12.6
샌마티오(캘리포니아) $1,324 $101 8.3
헨리코(버지니아) $864 $96 12.5
에섹스(뉴저지) $1,090 $93 9.3
전국평균 $81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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