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7-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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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장로 초청 간증

한미국가 조찬기도회 LA지회(회장 김용현)는 22일 오후 7시30분 나성한인감리교회에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장 정근모 장로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LA지회 회장단 이취임예배를 겸한 이번 행사는 한국 안녕과 번영 및 지구촌 정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213)383-0909


‘…개혁을 외쳐라!’출간회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박문규, 유용석)은 23일 오후 5시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대학 예배실에서 ‘성도여 개혁을 외쳐라!’(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예배와 기도,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213)387-1207


28일 기도·찬양의 밤

아둘람공동체는 28일 오후7시30분 마음이 가난한 심령들의 교회에서 ‘골짜기 가운데 기도와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찬양에는 채동선 전도사가 초빙돼 설교하며, 쉐퍼드 미니스트리의 키미 송씨가 찬양을 인도할 예정이다. (213)749-0368


유스비전센터 완공 예배

얼바인침례교회(담임목사 한종수)는 24일 오후 3시30분 유스비전센터 완공 감사예배 ‘옥합축제’를 갖는다. (949)8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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