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점 ‘바덴바덴’ 아틀란타에 오픈
2005-07-21 (목) 12:00:00
H마트 둘루스 매장 인근 9월 개점
한인사회 대표적인 호프점인 ‘바덴바덴’(대표 박정수)이 조지아 아틀란타에 4호점을 연다.
바덴바덴은 아틀란타 H마트 둘루스 매장 인근 지역에 총 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고 오는 9월 개점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한 한인 호프점이 타주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회사 측은 뉴욕 일원에서 그동안 쌓아온 호프점 명성을 아틀란타 한인 동포들에게도 선보일 방침이다.
박정수 사장은 “미동부 전역에 영업망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첫 번째로 아틀란타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내년 초 버지니아 지역에도 점포를 개점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바덴바덴은 현재 뉴저지 포트리, 팰리세이즈팍, 맨하탄 등에 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