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해상, 미 자동차 보험시장 진출 계획

2005-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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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미국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종선 현대해상 사장은 19일 “미국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대차가 미국 현지에 생산 공장을 세운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측은 한국 자동차보험의 경우 긴급 출동서비스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현지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마케팅 전략 연구에 들어갔다.한편 한국 보험회사의 미국 시장 진출은 LG화재보험이 처음으로 올 6월 런칭식을 갖고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해 보험상품 판매에 들어간 상태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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