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대형 교회

2005-07-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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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000명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초대형 교회가 16일 휴스턴에 문을 열었다. TV 복음전도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얼 오스틴 목사(책소개 ‘긍정의 힘’ 참조)가 시무하는 레이크우드 처치가 그 화제의 교회로 휴스턴 로케츠의 홈이던 콤패크 센터를 7,500만달러를 들여 개조, 이날 정식 오프닝 예배를 가졌다. 신자들이 축하하며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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