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포트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인 1.5세 및 2세 등 차세대 무역인들이 갖춰야할 무역 지식과 한국에 대한 소양을 가르치는 이 무역스쿨은 한국의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월드 OKTA(회장 서진형)가 주최한다.
지난해 뉴욕에서 처음 실시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올해는 뉴욕을 비롯, 일본과 호주, LA, 시카고 등 20곳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뉴욕에서는 월드 OKTA의 뉴욕지회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전병관)가 주관한다.
무역스쿨에서는 국제 무역 마켓팅과 한국의 수출입제도, 미국 경제, 한미 통상현안, 수출 보험 등 무역에 필요한 교육 뿐아니라 E-트레이딩 등 첨단 무역 교육까지 망라돼 있다.
또 분과토의 등을 통해 수준높은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병관 경제인협회장은 “지난해 40명이 수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는 50명 정도의 수강생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타지역의 무역스쿨 졸업생들과의 네트웍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212-689-3410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