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칸쿤 인근 숨은 휴양지‘리베라 마야’비치

2005-06-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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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여행사
지니 박사장

유명 휴양지 멕시코의 칸쿤에서 두시간여 남쪽으로 가면 한인들에게는 그다지 잘 알져지지 않은 ‘리베라 마야’ 비치가 있다. 자연적인 풍경 그대로가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리베라 마야’는 카리브해에 연해있으며 너무 평화로워 신비함까지 느끼게하는 곳이다. 또한 물고기까지 보일 정도로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도 있다.
대륙여행사 지니 박 사장은 가족과 함께 이 곳에 머물면서 오두막 아래서 낮잠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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