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비 원더 자선공연

2004-12-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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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자선공연

최고의 뮤지션 스티비 원더가 18일 포럼에서 자선공연을 갖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난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정상의 아티스트 스티비 원더가 펼치는 자선공연이 18일 저녁 7시30분 잉글우드에 소재한 더 포럼(3900 W. Manchester Ave.)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35~250달러이며 주최측은 입장객은 아이들을 위해 포장하지 않은 장난감을 한 개씩 가져 올 것을 요청하고 있다. 원더 외에도 앨리셔 키스, 래퍼 덕 프레시 등 최고의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310-330-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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