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다 멋진 집을 위해 연간 1,258억 달러 지출

2004-07-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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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국의 주택 소유주들은 홈 임프루브먼트나 수리를 위해 지난 4분기 동안 1,258억 달러를 썼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대학의 주택연구연계센터가 집계한 리모델링활동지수에 의하면 이는 1년전인 2003년 2분기의 수치에 비해 4%가 늘어난 것이다.
이 센터의 니콜라스 레트시나스 디렉터는 일자리가 늘고 임금도 증가해 주택 소유주들이 리모델링을 더 많이 수행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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