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주경찰 차 세우려다가 봉변

2004-07-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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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무 메릴랜드 주경찰이 주차장에서 운전자를 세우려다가 질질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평상복 차림의 주경찰 새딕씨는 25일 새벽 3시경 하포드 카운티의 브라이언 델렌씨가 주차장에서 난폭하게 운전하는 것을 보고 주경찰임을 알리며 정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델렌씨는 차 문을 잡고 있는 주경찰 새딕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몰며 그에게 후추가루를 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주경찰 새딕씨는 찰과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델렌씨는 살인미수 혐의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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