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상공회의소 라우든 카운티 야구유치 지지
2004-07-22 (목) 12:00:00
메이저리그 야구팀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프랜차이즈 이전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북버지니아의 유치노력이 이 지역 최대 상공인 모임의 지지를 획득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상공회의소는 21일 라우든 카운티에 새 구장을 짓는 유치안에 공식 지지를 표시했다.
상공회의소는 이 방안이 4억4,200만 달러에 달하는 구장 건립비를 별도의 세금 등 주민 부담 없이 건설할 수 있어 이 점을 높이 평가하며, 또 이 지역에 100만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현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이전을 놓고 여러 도시가 경합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DC와 북버지니아가 그 중에서도 가장 뜨겁게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