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복제 CD.DVD 설곳 없다”
2004-07-19 (월) 12:00:00
훼어팩스 경찰이 16일 복제 CD, DVD, 비디오 테이프와 관련 18개의 로컬 영세 비즈니스를 급습했다.
경찰당국은 이번 단속에서 복제된 CD 등으로 가득 찬 물품들을 박스 채로 옮겨 실어냈다.
단속을 받은 업주들은 불평했지만 훼어팩스 경찰은 “불법활동이 늘고 있어 단속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훼어팩스 경찰국의 메리앤 제닝스 대변인은 “이번에 물건을 몰수당한 비즈니스들은 복제를 통해 세금을 내지 않음으로서 훼어팩스 카운티와 버지니아 주정부에 엄청난 탈세를 행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단속을 당한 바더 샤트라는 무슬림 한 업주는 “우리는 무단 복제한 CD를 갖고 있지 않다”며 “이번 단속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