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슬랏머신 도입 후보지로 두 도시 거론

2004-07-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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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거스타운과 프레드릭이 메릴랜드의 슬랏머신 도입 지역으로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
마이클 부쉬 주 하원의장은 “펜실베니아에 슬랏머신 도입이 허용된 시점에서 메릴랜드에도 슬랏머신이 들어온다면 이 두 도시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2차례에 걸쳐 슬랏머신 도입 저지에 앞장섰던 부쉬 의장은 최근 태도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 두 도시가 펜실베니아로 가는 고속도로 상에 위치해 적절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프레드릭은 루트 15상에, 헤이거스타운은 I-81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두 도로는 모두 펜실베니아의 해리스버그로 향한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하원 의장이 후보 도시를 거론하면서 슬롯머신 도입여부에 관한 본질적 문제를 흐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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