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서민주택 확보 총력전
2004-07-15 (목) 12:00:00
DC 시정부가 서민용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은 DC 주택 및 도시개발국의 각종 프로그램에서 이미 3,500만 달러를 마련, 서민 주택 건설에 투입하고 있다고 밝히고, 재개발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동네를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민 주택 건설 담당자에 따르면 8관구의 옥슨 크릭 재개발 사업은 벌써 1,200만 달러의 가치 상승을 거뒀으며 지난 수년간 10만 달러 짜리 집이면 재개발 후 보통 2배 이상으로 값이 올랐다.
시정부는 캠프 심스 군기지의 주거단지 개발사업을 1년내 착수하는 등 기존 동네들을 독려해 서민주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