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최저임금 기준이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시 의회는 내년 1월부터 2단계에 걸쳐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시 의회의 구상은 우선 시간당 최저 임금을 현행 6달러 15센트에서 6달러 60센트로 올린다는 것.
이 다음 적당한 시기에 다시 시간당 7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최저임금 안이 통과되면 지난 1997년이래 8년만의 최저임금 인상이 된다.
현재 DC의 최저임금 6달러 15센트는 연방 최저임금 기준인 5달러 15센트보다 이미 1달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