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러리, 경찰국장에 자신의 경호책임자 추천

2004-07-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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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상원의원이 현재 공석 중인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 후보를 공개적으로 천거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클런턴 의원은 제럴드 커널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 대통령 영부인 시절 자신의 경호를 맡았던 도널드 플린 씨를 천거했다.
올해 52세인 플린 씨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선거운동 중이던 지난 1992년 부인 힐러리의 수행 경호를 맡았으며 이후 영부인 경호책임자를 거쳐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 일했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1월 탐 맨저 전 국장이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래 후임 국장을 물색 중이었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빠르면 오는 12일 신임 경찰국장 선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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