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우든카운티 고용증가 1위

2004-07-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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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3위

라우든 카운티가 계속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전국에서 인구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라우든 카운티는 이번에는 전국에서 가장 고용창출이 많은 카운티로 선정됐다.
노동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는 2002년 12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1년 동안 5.2%의 고용량 증가율을 보여 네바다 주의 클라크 카운티와 함께 전국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클라크 카운티는 라스 베가스가 있는 카운티다.
2000년 4월 16만9,599명에서 2003년 7월 22만1,746명으로 인구가 30.7%나 늘어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던 라우든 카운티는 2003년 4/4분기 기준으로 10만8,000명의 고용인구를 기록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도 5.1%의 고용인구 증가를 기록,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또 프레드릭 카운티도 3.8%의 증가율로 전국 10위에 랭크됐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이 기간 1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 일자리 증가수에서 전국 5위에 올랐다.
메릴랜드에서는 하워드 카운티가 1.7%,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1.4%의 고용량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고 몽고메리 카운티는 0.4% 증가에 그쳤다.
반면 DC는 이 기간동안 고용량이 오히려 0.4% 줄어들었다.
한편 1인당 평균 주당 임금에서는 DC가 1,238달러로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알링턴 카운티가 1,199달러, 훼어팩스 카운티가 1,158달러, 몽고메리 카운티가 1,006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라우든 카운티는 1인당 주당 평균임금이 965달러로 집계됐고 알렉산드리아 986달러, 하워드 카운티 873달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828달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688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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