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트랙 노조의 파업 기도가 좌절돼 MARC나 ARE를 이용하는 워싱턴 지역 통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게 됐다.
연방 항소법원은 2일 앰트랙 노조가 계획하고 있는 파업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금한다고 판결했다.
앰트랙은 MARC의 펜 라인과 VRE의 매나세스, 프레드릭스버그 라인의 운행을 맡고 있다.
노조는 철도에 대한 백악관과 의회의 재정지원이 미흡하다며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노조는 자신들의 파업이 정치적인 행위로 법으로 금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왔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