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하락 폭이나 속도는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전국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으로 갤런 당 1달러 91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메모리얼 데이 무렵 기록됐던 역대 최고가격에서 14센트가 떨어진 것이다.
워싱턴 지역 전체의 개솔린 가격은 평균 1달러 96센트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보다 5센트가 높다.
세부 지역별로는 DC가 2달러 5센트로 가장 높았고 메릴랜드가 1달러 94센트, 버지니아는 1달러 83센트로 각각 집계됐다.
개솔린 가격이 떨어지고는 있으나 작년에 비하면 평균 40센트 이상씩 비싼 수준이다. 작년 이맘때 가격은 전국 평균 1달러 49센트, 워싱턴 지역 전체로 1달러 51센트, DC 1달러 61센트, 메릴랜드 1달러 47센트, 버지니아 1달러 39센트였다.
또 메모리얼 데이 무렵의 역대 최고 기록은 전국 평균 2달러 5센트, 워싱턴 지역 5달러 5센트, DC 2달러 10센트, 메릴랜드 2달러 5센트, 버지니아 1달러 95센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