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 4위 예술지역

2004-07-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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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볼티모어

▶ 관련 비즈니스 1만 6천개 집중

워싱턴-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예술관련 비즈니스가 전국에서 4번째로 집중된 지역으로 밝혀졌다.
비영리단체인 ‘아메리칸즈 포 더 아츠(Americans for the Arts)’가 조사한 설문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는 미술, 댄스, 출판 등 예술관련 활동에 1만6천여개의 회사가 있다.
이 수치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예술 도시로 알려진 시카고나 보스톤 시에 앞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 1인당 예술관련 기관의 수에서는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이 13위를 차지했다.
볼티모어 소재 예술단체인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Creative Alliance)’의 마가렛 푸트너 대표는 “볼티모어 예술 커뮤니티는 성장하고 있으며 외부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푸트너 대표는 또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볼티모어시가 얼마나 예술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지와 함께 예술에 대한 활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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