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SOL테스트 결과 분실 사고
2004-06-30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의 에디슨 고등학교 학생들이 우편배달 사고로 시험결과가 분실되는 바람에 표준학력고사(SOL)를 다시 치러야한다.
270여명의 에디슨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본 표준학력고사가 켄터키 UPS사의 배달 사고로 재 응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이번 여름이나 가을에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한다.
하지만 학교 당국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2년 전에도 유사한 우편 사고가 발생, 지난해 90여명의 학생들은 재시험을 치렀다는 것.
버지니아주에서는 올해부터 고교 12학년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6과목을 다루는 표준학력고사를 통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