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에 25층 짜리 콘도 건설

2004-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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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에 주거용으로는 최고층인 25층 짜리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알링턴 카운티는 라슬린에 초고층 콘도미니엄의 건축을 허가했다. 이 건물은 에너지 절약-환경친화형 콘도미니엄으로 주거용으로는 드물게 LEED인증 건물로 지어진다.
LEED는 에너지 및 환경친화형 디자인 우수건물의 약자다.
이 환경친화형 건물은 특수형 고급 창문을 설치,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열효율이 뛰어난 냉난방 시설을 하는 한편 지붕에서 빗물을 받아 조경용으로 활용하는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 콘도미니엄은 337세대가 입주하며 각종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는 지역적 우수성 때문에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착공, 2007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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