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육감 1순위 후보 고사 밝혀
2004-06-28 (월) 12:00:00
문제 투성이 교육 행정의 개선을 위해 교육감 선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 DC 시정부가 내심 생각하고 있던 1순위 후보가 DC 교육감직을 사양했다.
DC 시장실은 25일 캘리포니아 롱비치 교육감을 지낸 칼 콘 전 교육감이 전날 전화를 걸어 고사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DC는 콘 전 교육감 영입을 사실상 결정하고 앤소니 윌리엄 시장이 직접 캘리포니아로 찾아가 영입을 추진했었다. 콘 전 교육감은 당초 1년 기간으로 수락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결국 이를 번복했다.
DC는 폴 밴스 전 교육감이 갑자기 사임한 지난 11월이래 교육감이 공석이며 로버트 라이스 씨가 대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