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요금 줄줄이 인상

2004-06-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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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이어 라이드 온, VRE등

워싱턴 지역의 각종 대중교통요금이 일제히 오른다. 메트로 지하철, 버스 요금 인상이 발표된 데 이어 라이드 온 버스, 버지니아 열차(VRE), 알링턴 트랜싯, 훼어팩스 커넥터 등의 요금이 모두 오른다.
몽고메리 카운티를 운행하는 라이드 온 버스는 27일부터 요금을 5센트 올려 1달러 25센트를 받는다.
20장 짜리 회수권 가격은 13달러에서 18달러로 올랐다.
그러나 주간 패스는 12달러에서 10달러로 내렸다.
VRE도 28일부터 요금을 올린다. VRE는 그러나 요금인상과 함께 새로운 할인혜택도 도입, 5일 패스는 오히려 20센트를 내렸다. 월간 패스 할인은 33센트다.
10회 사용권은 10센트 할인된다.
알링턴 트랜싯은 27일부터 일반요금을 1달러 25센트로 올린다. 노인 및 장애자 우대요금도 60센트가 된다.
메트로 지하철 연계요금은 현행 35센트를 유지된다.
훼어팩스 커넥터의 경우는 27일부터 일반노선 1달러, 특급노선 3달러로 요금이 인상된다.
메트로 연결 요금은 일반노선 35센트, 특급노선 2달러 1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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