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 비치.베다니 비치
▶ 오션시티, 레호보스 비치는 탈락
워싱턴 지역 주민들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 가운데 버지니아 비치와 베다니 비치가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깨끗한 해수욕장 기구’(CBC)가 각 해수욕장의 여러 측면을 검토, 청결도, 안전도, 환경적 관리 수준을 인정하는 ‘깨끗한 해수욕장’에 워싱턴 지역 해수욕장으로는 버지니아와 델러웨어의 이들 두 해수욕장이 포함된 것이다.
메릴랜드의 오션 시티와 델러웨어의 레호보스 비치는 이번 선정에서 탈락했다.
또 노스 캐롤라이나의 여러 해수욕장 가운데서는 캐롤라니아 비치만 뽑히고 나머지는 전부 탈락했다.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델라웨어 외에 앨라배머, 플로리다, 미시건, 토저지, 사우스 캐롤라이나, 텍사스, 위스컨신 등 7개 주도 ‘깨끗한 해수욕장’을 배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해수욕장들에는 CBC의 ‘푸른 파도’ 깃발이 개장기간 내내 게양된다.
한편 플로리다의 그레이터 포트 라우더데일은 최초로 ‘최고 해수욕장 관리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이 해수욕장은 재활용품 유리병을 갈아 만든 인공 모래로 유실되는 백사장을 보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CBC는 6년 전부터 각 해수욕장의 현황을 조사, ‘깨끗한 해수욕장’ 인증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