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大 테러관련 경계 강화
2004-06-24 (목) 12:00:00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서 22, 23일에 걸쳐 24시간 동안 경계태세가 대폭 강화되는 등 테러 대비 비상체제가 운용됐다.
메릴랜드 대학은 22일 국토안보부로부터 연락을 받고 비상 태세에 들어갔으며 DC 및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이 합동으로 주요 접근도로를 폐쇄하고 각 출입구 경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 경계태세를 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구체적 테러 위협 정보에 의한 것인 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았으나 지난 몇 주에 걸쳐 꾸준히 위협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