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너지사, 라우든 카운티 야구장 지지

2004-06-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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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 지사가 22일 전날 발표된 라우든 카운티의 메이저리그 야구 구장 건설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 이 지역의 유치 운동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워너 지사는 이 안이 “주민이나 지역 정부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어 강점이 있다”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워너 지사는 또 “덜레스 공항까지의 메트로 전철 확장이 2012년까지 이루어지면 교통도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언급, 현재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메트로 전철 연장사업을 기정사실화 했다.
몬트리올 엑스포 구단 인수 희망 그룹은 전날 덜레스 공항 근터 450에이커 부지에 4만2,500석 규모의 구장을 새로 짓고 이 일대를 대규모 주거단지를 포함하는 야구타운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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