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슬롯머신 도입 저지 소송제기

2004-06-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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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슬롯머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의 저지를 요청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사업가 페드로 알폰소 씨와 변호사 존 레이 씨는 현재 뉴욕 애비뉴와 몬태너 애비뉴 교차지점에 3,500대의 슬롯머신을 설치하는 카지노를 짓기로 하고 11월 주민투표에 붙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대논자들은 21일 주민투표에 붙이기 위한 서명운동 등을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4일 이와 관련한 첫 공청회를 여는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나 슬롯머신 도입 건이 투표안건으로 채택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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