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유용 경찰 간부 6개월 형
2004-06-22 (화) 12:00:00
공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에드워드 노리스 전 볼티모어 경찰 커미셔너에게 징역 6개월형이 선고됐다.
또 존 스텐드리니 당시 간부장에게는 6개월 가택연금형이 내려졌다.
연방지법 리처드 베넷 판사는 “테러와의 전쟁이 진행중인 시점에서 경찰 고위간부들이 이런 부주의한 실수를 저질러 안타깝다”며 이같이 언도했다.
노리스 전 커미셔너는 경찰 공금을 부인 아닌 다른 여성과 호화 식사 등 애정행각 비용으로 쓴 것이 드러나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