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번개 맞고도 멀쩡

2004-06-2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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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번개를 맞고도 온전하게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DC 긴급구조반에 의하면 39세의 남성은 17일 오후 링컨 메모리얼 근처에서 폭우 속에 조깅하다가 나무 밑을 지나가는 순간 벼락을 맞았다.
긴급구조반이 도착했을 때까지 그는 정신을 잃고있었지만 심장의 박동은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에겐 단지 번개가 복부로 들어와 오른 발로 빠져나간 흔적이 가벼운 상처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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