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0세이상 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시 시력테스트 요구

2004-06-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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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버지니아에서는 8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시력테스트가 요구된다.
이 법안은 지난 회기에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80세 이상 노인은 DMV에서나 안과의사 혹은 검안사를 통해 갱신일 90일 이전 시력검사를 받아야 하며 최소한 20/40의 시력을 유지해야 한다.
검시 중에는 안경이나 렌즈를 껴도 된다.
버지나아 DMV의 D.B. 스미트 커미셔너는 “도로가 안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운전자가 좋은 시력을 가지고 한다”며 “이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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