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빌시 다운타운이 크게 변모된다.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 더글러스 던컨 몽고메리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 등 관리들은 15일 락빌시에서 총 3억5,200만달러 예산이 소요되는 다운타운 개발공사의 첫삽을 떴다.
‘락빌 타운 스퀘어’는 630여채에 달하는 콘도미니엄과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과 17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가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개발되며 락빌 도서관과 락빌 파머스 마켓도 이 곳에 함께 세워진다.
이밖에 연주회장과 특별 공연장으로 쓰일 수 있는 광장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공사와 관련 래리 지아모 시장은 “타운센터가 시민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락빌시와 건설회사 ‘RD 락빌, LLC’, ‘연방부동산투자기금’이 공동 출자해 진행하고 있으며 ‘연방부동산투자기금’은 상가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락빌 몰 건설공사 이후 최대의 공사로 여겨지고 있는데 락빌 몰은 1972년 오픈됐으나 1995년 대부분 재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