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카운티 택시요금 인상

2004-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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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의 택시요금이 조만간 오른다.
카운티 소비자보호 위원회는 택시 요금 문제와 관련, 15일 공청회를 열고 주민 여론을 청취할 계획이나 최근의 개솔린 값 급등에 따른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위원회는 현재 회당 50센트의 요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카운티 관계부서에 따르면 훼어팩스 카운티 택시들은 보통 하루 16갤런의 개솔린을 소비하며 유류가 인상으로 종전보다 주당 40달러의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조사에서는 개솔린 값이 전국적으로 갤런 당 6.5센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요금 인상 시기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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