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건 국장에 벌써 200만 달러 이상 써

2004-06-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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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장례와 관련, DC 시 정부가 지출한 경비는 9일 현재 2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국장이 끝날 때까지 상당한 추가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나타났다.
로버트 밥 시 행정담당관는 이날 “지금까지 230만 달러가 들었다”고 밝히고 적절한 시기에 연방 정부로부터 이 비용을 되돌려 받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이 액수는 레이건 전 대통령의 유해가 도착하기 이전의 것으로 9일 밤 조문이 시작되고 국장 당일 비용까지 합하면 훨씬 많은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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