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에 귀빈 총집합

2004-06-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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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건 전 대통령 국장 맞아

전 현직 정상만 20명 이상
DC 특급 호텔 완전 매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장을 앞두고 워싱턴을 찾는 해외의 거물급 인사들로 DC 내 일류 호텔들이 방이 동나는 소동을 겪고 있다.
특급 호텔인 메디슨 호텔,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웨스트 엔드, 조지타운 리츠 칼튼 호텔은 이미 전 객실이 완전 예약 완료됐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장 참석 인사는 아직도 조정 중이지만 DC 경찰 추산으로 전 현직 해외 각국 정상만도 최소 2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각국의 주미 공관을 비롯, 정보기관, 국무부, DC 경찰 등이 경호 등 일정 조정에 부심하고 있다.
해외 정상들이 묵게 될 각 호텔 측은 귀빈들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 좋아하는 식 음료, 서적 등을 미리 구비하고 종교의식 용 비품과 운동기구까지 갖추는 등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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