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카운티 다수-소수계 학생수 역전

2004-06-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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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각급 학교 학생의 백인-유색인종 비율이 올해를 기점으로 역전됐다.
올해 12학년생이 킨더가든에 입학했을 때를 기준으로 그 동안 히스패닉계는 1만6,000명, 흑인이 1만2,000명, 아시안계가 7,000명 각각 증가하고 인디언 출신도 100명이 늘었다.
반명 백인 학생은 3,000명이 줄어 올해 몽고메리 카운티내 12학년생은 백인이 다수계 자리를 내놓게 됐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소수계 학생이 백인 학생 수를 앞지르기 시작한 것은 2000-2001 학년도 부터였다.
이 같은 상황 변화는 워싱턴 지역의 다른 카운티 들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소위 소수계 학생수가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훼어팩스 카운티도 47%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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