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농지 면적 계속 감소

2004-06-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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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메리 카운티

▶ 5년 새 7 평방 마일 줄어

농업 생산은 크게 증가 ... 농장수도 늘어

강력한 보존 정책에도 불구하고 몽고메리 카운티의 농지 면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발표된 최근 통계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의 농지 면적은 1997년 124 평방 마일이던 것이 2002년에는 117 평방 마일로 줄어들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농지는 지난 1977년에는 166 평방 마일에 달했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140 평방 마일에 달하는 지역을 농지 보존지구로 지정하고 있으며 주택 건축에 강력한 규제를 두고 있으나 개발 열기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카운티의 농업 생산은 2002년 통계로 4,200만 달러를 기록, 5년 전인 1997년의 3,200만 달러에 비해 1,000만 달러나 늘어났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것으로 실질적인 농업 생산 증가치이다.
또 농장 경영주의 수도 계속 늘어 1997년 237명에서 2002년 291명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더글라스 던컨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번 통계가 몽고메리 카운티 농업의 견실한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농업이 역시 살아있는 산업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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