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윈첸스터서 1800년대 나무 수도관 발견

2004-06-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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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에서 1800년대 초의 나무 수도관이 발견됐다.
윈체스터 시에 따르면 도로공사를 하던 인부들이 애허스트 스트릿 일대를 파다 이 수도관을 발견했으며 1808년에 공사가 시행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 수도관은 참나무로 제작됐으며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윈체스터는 필라델피아와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먼저 상수도 시스템을 도입한 도시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여왔으며 이번의 나무 수도관 발견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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