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장권 세율 인상안 거부

2004-06-02 (수) 12:00:00
크게 작게

▶ 던컨 몽고메리 이그제큐티브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통과시킨 각종 입장권 세율 인상안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에 의해 거부돼 폐기됐다.
더글러스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1일 예술 문화단체 지원으로 목적으로 하는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카운티 의회가 지난달 20일 통과시킨 이 법안은 현행 7%인 각종 입장권에 대한 세금을 10%로 올리도록 했으며 의회 측은 130만 달러 정도의 세수를 확대, 400여개 문화단체 지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안이었다.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이 세율이 이상되면 향후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데 지장이 있다고 거부권 행사 이유를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