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대표, 1차대전 기념관 단장 주문
2004-05-31 (월) 12:00:00
이번 주말 헌정식을 갖는 제2차 세계대전 기념관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방치되다시피 하고있는 1차대전 기념관도 새롭게 단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일리너 홈즈 노턴 연방하원 DC 대표는 28일 공원관리국에 편지를 보내 1차대전 기념관 재단장을 촉구했다. 노턴 대표는 편지에서 이 기념관이 수십 년간 거의 손을 대지 않아 참전용사에게 오히려 욕이 된다고 강조했다.
내셔널 몰의 인디펜던스 애비뉴와 리플렉팅 풀 사이에 있는 1차대전 기념관은 지난 1931년 건립돼 헌정됐으나 존재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관리 소홀로 초라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