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소유자 연간 30달러 환경세 내야

2004-05-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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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피크 만 일대의 오염 방지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세금 신설 법안이 26일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의 서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메릴랜드는 이로써 주택 소유자에게 연간 30달러씩을 걷어 환경 유지를 위해 쓸 수 있게 됐다.
세금은 정화조를 갖고 있거나 하수도를 사용하는 모든 주택 소유자에게 월 2달러 50센트 씩 일률적으로 부과된다.
이 세금은 얼릭 지사의 환경 정책의 핵심을 이루는 것으로 민주당 측이 ‘플러쉬 택스’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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