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번개 동반 폭우 워싱턴 강타

2004-05-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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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 가정 정전사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25일 저녁 워싱턴지역을 급습, 수만 가정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포토맥지역에서는 이날 저녁 번개로 인해 2층 주택의 지붕에 불이 나기도 했다.
펩코 전력은 DC, 몽고메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3,200여가정이 정전사태를 겪었다고 발표했다. 또 버지니아 도미니언 전력은 훼어팩스, 알링턴 카운티, 알렉산드리아에 집중적으로 그리고 라우던, 프린스 윌리암스 카운티 등 북버지니아에서 5,800여 가정이 정전사태를 겪었다고 밝혔다. 적어도 3개의 토네이도는 메릴랜드 서부와 버지니아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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