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보울’ 체증 이제 옛말
2004-05-27 (목) 12:00:00
러시아워도 혼잡 없어
일명 ‘믹싱 보울’로 명명되는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인터체인지가 새 우회로의 건설로 교통혼잡이 크게 해소됐다.
1주전 버지니아 교통부에의 의해 개통된 495 벨트웨이와 95 고속도로 남쪽방향을 잇는 우회로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이 이쪽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말이다.
운전자들은 우회로의 개통으로 95 고속도로로의 진입이 훨씬 수월해지고 부드러워졌다는 것.
훼어팩스 카운티의 제럴드 하일랜드 수퍼바이저는 이번 우회로의 개통으로 교통해소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하루 2만 명의 운전자들이 새로 건설된 우회로로 이용하고 있다. 우회로 건설이전에는 벨트웨이에서 95 고속도로로 진입키 위해서 운전자들은 몇 마일씩 기다려야만 했었다.
하지만 아직 이 지역 교통문제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새 우회로의 진입을 위해 차량들이 가끔씩 정체현상을 겪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