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통근열차 운행 지연
2004-05-25 (화) 12:00:00
폭염에 따른 열차 감속운행이 24일 적용돼 MARC, VRE 등의 통근 열차들이 10~25분씩 연발착 됐다.
이들 열차 운행구간의 철도 소유사인 CSX는 기온이 90도가 넘으면 기존 속도에서 20마일씩 감속 운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기온이 높은 더운 날씨에는 선로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취해지는 예방조치다.
이날 CSX는 오후 7시까지 감속운행을 시행, 이로 인해 VRE는 프레드릭스버그 라인이 10분 정도, 그 외의 노선은 수분씩 지연됐고, MARC는 브룬스윅과 캠던 라인 열차편들이 10분에서 25분까지 연발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