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전용사 차량 주차 특혜 주기로

2004-05-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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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전후해 워싱턴 DC를 찾는 외지 장애인 차량에게 특별 주차가 허용된다.
DC 교통당국은 오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외지에서 온 장애인 스티커 부착 차량에 대해 미터기 요금을 면제하고 시간 제한이 있는 주차공간에도 주차시간을 2배 연장해 인정키로 했다.
이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DC를 찾는 전국의 노년층 참전용사들을 위한 조치다.
DC 의회는 올해는 세계 2차대전 기념관 개관으로 특히 많은 참전용사들이 헌정식 등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고 특별입법으로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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