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린스펀, FRB의장에 재임명

2004-05-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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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대통령은 18일 앨런 그린스펀(78)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으로 재임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그린스펀 의장과 회동, “그린스펀은 FRB 의장으로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면서 “그의 책무에 지속적인 큰 신뢰를 갖고있다”고 말해 그를 FRB의장에 계속 앉힐 뜻을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그린스펀 의장의 재정 및 금융 정책은 미국 노동자와 기업가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기여했으며 미국 경제는 이제 2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린스펀 의장이 지난해 4월 시작한 FRB의장으로서의 5번째 임기는 오는 6월 만료될 예정이며 새 임기는 2008년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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