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4월 새 주택착공 2.1% 감소
2004-05-19 (수) 12:00:00
크게
작게
지난 4월 주택 착공건수가 전달에 비해 2.1% 감소했다.
그러나 향후 건설경기를 가늠하는 건축허가건수는 모기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1.2% 증가했다.
상무부는 18일 새로 착공에 들어간 주택은 모두 197만채로 지난 3월의 수정치 2백1만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에는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20% 증가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28년 전통 중화원‘여름맞이 신메뉴’출시
하이트론스 안마의자 대세일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앵콜 특별 판촉전
헉슬리, 코스트코 입점 확대로 K-뷰티 선도
아버지의 날을 위한 특별한 선물
쿠쿠(CUCKOO) ‘스마트 터치 안심 클리닝 냉온정수기’출시
많이 본 기사
“진보뉴욕시장 막자” 맘다니 민주후보 낙선운동 모금단체 결성
브라질 룰라 “美 50% 부과하면 우리도 부과”…강공카드 꺼내나
텍사스 홍수 사망자 120명…재난관리청 축소·늑장대응 논란
ICE 이민단속에 한인 체포도 급증
비트코인 파죽지세…11만6천 달러선도 사상 첫 돌파
월러 연준이사 7월 금리인하 입장 재확인…”정치적인 것 아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