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리 청소부 안전사고... 하원빌딩에 ‘대롱대롱’

2004-05-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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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유리창 청소부가 연방 하원의원 빌딩에서 작업을 하던 중 60피트 상공에서 안전장치에만 의존한 채 대롱대롱 매달렸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DC 소방국의 알란 에터 대변인은 17일 유리창 청소부가 파트너와 함께 발판에 의존한 채 작업을 하던 중 그를 지탱하던 선이 끊기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작업하던 파트너는 미미한 상처는 있었으나 발판대에서 안전하게 내려왔지만 안전장치에 걸려 꼼짝 못했던 유리창 청소부는 구조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이송은 예방조치로서 이뤄줬으며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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